애초에 공항 셔틀버스 사전 예약했는데, 전날 근무자 실수라고 알바냐고 하는 호텔은 세상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엘리베이터도 층에 내려서 따로 계단을 올라가야 되는 구조면 왜 그렇게 만드셨는지도 의문이네요. 내부 시설도 저렴한 모텔 시설 정도 되는 듯하네요. 공항 셔틀버스 더블 방부터 있다고 해서 확인 후 전날 예약했는데 덕분에 택시비만 추가로 나갔어요. 다시는 이용 안 할 듯싶어요. 제가 예약한 호텔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사진은 찍을 가치도 없어서 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