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때문에 급하게잡긴했지만. 최악입니다. 방 바꿔달라 요청하고 야놀자 본사에 연락해보고 , 바뀐방도 더 억망이라 그냥 사용안하고 새벽운전으로 집으로 복귀합니다. 환불도 안되니 ..쩝
이불에 머리카락 찌든때 먼지며 민박집보다도 못한 환경 바닥에 냄새나는 이불은 왜있는지 잠을 잦다면 피부과 찾아야 할 정도의 위생상태입니다.
천쇼파에는 오만가지의 얼룩과 냄새..그냥 버리시는게..
매주 이곳저곳 이용 하지만.. 후기안쓰는 내가 남겨봅니다.
침대 천갈이는 안하는게 기본인듯하고.. 에혀.. 앞으로 더이상 갈일은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