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주차장이 있어 예약했어요. 아이가 3명이라 추가요금 지불했습니다.
체크인 시 반말 섞어가며 말씀하시더군요. 좋은게 좋은거라 그냥 체크인했습니다.
추가요금 지불했으나 침구류등 추가로 주지 않았고 저녁을 먹고와서 샤워하려는데 온수가 나오지 않아 전화연락을 했더니 "나올텐데" 라고 대답하며 와주지 않아 찬물로 아이셋을 씻겼어요.
남편이 주인분과 통화 후 묻더군요. 체크인 할때 반말 하더냐구요. 남편과 통화할때도 그랬나봅니다.
저희 40대 후반으로 50을 바라보는데 연세가 얼마나 많으신가 모르겠는데 반말섞어하시니 기분이 나빴나봅니다.
주차장과 건물 외관만 괜찮았어요.
전주 떠나서 여수로 이동 후그곳 숙소에서는 추가인원 맞춰서 침구류며 수건 더 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