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깨끗하고 특히 침구류 까슬까슬~ 한게 5성급호텔의 버금가는 호텔이었어요.욕실도 청결하고 탁트인 멋진 바다뷰 환상입니다.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 입구에들어서자마 넘나 귀여운 냥이도 반겨주네요.순둥순둥 깜찍하고 이뿐 🐱 에게 간식도 주고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서울에서도 90분정도라가끔 세컨하우스처럼 와야겠어요.가성비도 너무 좋고 👍 당진쪽으로 여행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2월에 냥이 출산예정이라는데 큰 고통없이 순순하렴!사장님이 정이 많으셔서 추운날에는 인포한쪽을 양보해주시는 따뜻한 마음까지~~ 감사드립니다.잘쉬다 갑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