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방을 이용해서 후기똑같이 올립니다~
설날에 아무데도 가지않은 아이와 바람이라도 쐬주고자 선택한 대천이었고 하루정도는 자고와야 아이도 좋아할것 같아 여기저기 보다가 고른 숙소였어요~후기대로
여사장님 일단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했고 침구도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뜨끈하게 잠도 푹잤습니당~ 친한 언니네랑 같이갔는데 같은 일행이라고 옆방 주신 센스도 너무 감사합니다^^* 영유아가 있어서 그방은 온돌방으로 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했구요~ 퇴실시간에 이불이랑 정리 못하고 나와서 그게 맘에 걸린다네용😂
침구세탁 하실거 같아서 괜찮을거라고 했더니 좀 편해하는거 같아요 ㅋ 다음엔 다같이 있을수 있는 한방으로 잡아도 좋을거 같아요 ~ 같이간 언니도 저도 대천가면 숙소는 여기로 가기로 했답니당 ❤️
다음에 가면 아이들 좀더 푹자게 연장하면 좋을거 같은데 추가요금 내면 연장도 가능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