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7년 이용후기중 장문+사진 첨이네요.
-시설:오래된 흔적은 어쩔 수 없네요. 컴퓨터 사용은 안하지만 생산 연도를 보니 2008년 7월 생산한겁니다. 드라이기는 깨져서 테이프로 감아 놨습니다. 핸드폰 충전기도 없습니다.
-난방:오래된 건물이라 외풍 심합니다. 그나마 전기장판 있어서 좀 낫습니다.
-비품:치솔과 면도기 외에는 없습니다. 비치되어 있는 화장품은 14년, 16년까지 유통기간 인걸 두었네요. 치약 뚜껑 안에는 물때가 심하게 끼었습니다.
-냉장고에 생수만 있고 음료는 없습니다.
당일 취소가 안되니 잠만 자고 나왔습니다.
이용하실 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