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인지 초객인지 구분도 못해주시고...?여사장님은 너무 정신없고 열정이 넘쳐 흐르지못해 쏟아지는게 보이셨습니다. (과하면 안좋습니다)천천히 차근차근 여유를 가지시는것도 방법인거 같네요.방안은 청소하다가 덜되었구. 앞에 쓰신분들 수건, 칫솔 그대로 있었습니다.그리고나서 방은 또 다른곳으로 바꿔주셨습니다. 그러나 퇴실 할때 엘레베이터가 안된다고 7층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랍니다..그것도 양손에 짐이 가득한데도 말이죠..영도 놀러왔다가 좀 그랬습니다.다음번엔 바뀐 모습 보여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