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친절하시다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주차할 때도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는데언성 높여가며 본인 말 들으라는 식으로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고 상당히 언짢아요.그러면 사장님이 직접 하시겠어요? 하니까 직접 하신다고 해서 앞으로 뺐더니 갑자기 사고 날 위험이 있다고 회피하시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그리고 다음 날 물건을 두고 와서 당일에 전화를 드렸더니분실물은 다 버린다고 하시더라고요?결국 제 물건은 찾지도 못했습니다; 이곳에 머무실 투숙객들은 꼭 자기 물건 잘 챙기세요.핸드폰이든 지갑이든 뭐든 다 버린답니다. 사장님 본인이 직접 말씀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