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코로나 시국에 아이들과 갈 곳이 없어 찾아보다 이 곳을 찾았습니다 (물놀이)솔직히 사진정보가 그리 많이 없어 잘못 고른거면 어떡하지... 걱정으로 도착..친절한 주인장께서 인사 ㅋ 꾸벅 해주시고 객실로 들어섰는데 와 관리 잘 한 곳인게 표가 날 정도로..냄새도 없고... 깔끔하더라구요 야외 테라스라 물놀이도 신나게 하고 깔끔한 호텔 성격 덕에 깨끗히 쓰려고 했습니다 ㅎ야외 테라스도 꽤나 넓었고요 ~ 수건엔 어쩔 수 없는 락스냄새가 있었지만 그래도 수건도 오래되지 않은 것이 었습니다다만 301호였는데 윗층에서 나는 층간소음이..윗층에 아마 당구대가 있는거 같은데 계속 당구공을 떨어뜨리는지 천장에 공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들려 잠 설쳤네요 늦은시간 당구대 이용도 볼 안떨어뜨리던..무슨 또 다른 방법이 있어야 아랫층에 피해 안줄거 같아요 ㅠ한가지 또 아쉬운 점은 블라인드가 딱 맞는 사이즈가 아니라 아침에 빛이 새어 들어오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그거 말곤 대체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