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결제하려다 방이 얼마 안남아서 결제하고 15분뒤쯤 갔는데 청소되고 따뜻하게 준비되어있는 방이 없었는지 그나마 난방되는 방으로 안내 해주셨지만 들어가자마자 너무너무 추웠어요10분 정도 있으니 방은 따뜻해졌지만 OTT 채널이 없어서 당황했어요 제대로 확인하고 잡을 걸 그랬네요화장실물은 따뜻한 물이 바로 나오지 않아서 물을 오래 틀어둬야 놔왔어요 물 뿌리니 바닥타일에서 새까만 가루 같은게 떨어져 나와서 한참을 물로 뿌렸네요딱 잠만 자고 가기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