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아닌 모텔, 주차장이 있지만 매우 작음 사람 많으면 밖에 다른 주차장 이용하라고 함, 시간 지나면 돈내야한다고 들어갈때 말해주지만 연장하는경우 말 안 해줌, 칫솔 수준 심각함 혀 씻을때 아픈수준, 차 있으신 분들은 올라갈때 차키 맡기고 알아서 해달라고 하기를 추천, 무엇보다 사장이 손님을 만만하게 보는건지 체크인 전 아줌마랑 통화부터 기분 잡침 체크아웃하면서 아저씨때문에 또 빡침 부산여행 첫날 기분 다 상해서 하루종일 거지같았음 물건 놓고왔는데 마주치기 싫어서 새로 샀음 주차장 운영을 유료주차장 쓰게 할거면 차키를 맡아놓고 자기들이 관리해주는 방식으로 좀 바뀌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