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의 호텔입니다. 호텔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런 숙소를 소개하는 야놀자에게 큰 잘못이 있는 걸로 봅니다. 후기를 보니 최악이라는 말이 정말 많이 나오네요. 이렇게 평이 안 좋은 숙소를 파는 야놀자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후기를 보니 이용을 못 하고 나왔다고 하는데 저희 가족 또한 이용을 못 하고 나왔습니다. 일단은 야놀자에 컴플레인을 해놓은 상태이나 책임이 없다는 말만 하고 있고, 업체에서 전화를 줄거라고 했지만 몇일이 지나도 전화가 없습니다. 업체도 문제지만 야놀자의 대응방식이 더욱 화가 납니다. 팔면 그만이다 중간에서 수수료 받으면 그만이라는 이런 마인드 정말 최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