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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절깨 절 때 가지마세요 방에 들어갔다가 토 나올 정도로 더러워서 그냥 나왔습니다 정말 밖에서 자도 이정도보단 깨끗할듯요 들어갈때 엘베에서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ㅎㅎ 방에 들어 가자마자 바로 천장 다 뚫려 있고 썩은내 진동 .. 그리고 한번도 안빨았을거 같은 이불 ...진짜 제가 꿈을 꾸고있나 .. 이게 무슨 영화 세트장인가 싶었다 이런식으로 관리할거면 아니 관리도 안했겠지만 진짜 장사하지 마시길 ..

가장 거지같은 숙소,,사정상 온돌방 있는 숙소를 구해야 했기에 낮은 평점에도 불구하고 예약했는데 숙소 상태는 엉망이도 귀신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 심지어 불도 안들어오고 욕실 슬리퍼는 어디 갔는지 없고 호텔 매니져 응대는 엉망,,, 생각하기도 싫은 숙소 그냥 예약한 돈 버리고 다른데 잡음 제주도 여행 전부를 망칠수 있는 숙소,,, 야놀자는 숙소 상황이 이지경인데 당일 환불 불가 규정만 운운하며 처리해주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