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B

코로나때 우연히 들렀던 곳입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너무 편하게 잘 쉬었다 갔던곳이라 또 예약을 한건데 글쎄요~저만 그런 생각일까요? 사진은 안 찍었읍니다~일부러 좋은곳에 머무려러고 조금더 비싼곳을 택했는데 제가 사진에 깜빡 속은거 같아요 우선 들어서니 쿰쿰한 냄새부터 산워기는 겨우 샤워를 했구요 좁은방에 세면대는 손만 씻어도 밑으로 물이.줄줄새고 비데는 되지도 않으면서 화장실 불만키면 물이 줄줄 새면서 시끄럽고 정말 최악이였읍니다 전 원래 이런 댓글 별로 좋아하지 않은데 정말 실망이고 최악이였읍니다~솔직히 7만원이 아까웠읍니다~걍 호텔갈걸~하는 생각이 넘 컸읍니다~ㅠ

사장님이친절햐요

만족스러운곳

좋게놀다왓어여

그냥 싼 가격에 좋아요

화장실에 누가 까논 칫솔이 올라와 있네요 청소하면서 못보신건가.. 괜히 소름 끼치더라구요

객실 이미지사진과 100%다른. 객실청결도 와 최악이네요절대 가지마세요

방이 너무 오래되고,,,,,찜질방 같은 냄새가 엄청 났어오………… 그냥 완전 옛날 여관임

구우우우웅유유ㅠㄷ

냉장고를 비롯해서 이곳저곳 곰팡이 투성이에 린넨도 엉망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