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을 위해 이용한 그대로 기재합니다.쟈니비 숙소 좋은곳으로 생각해서 가끔 방문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주말동안 오랜시간 푹 쉴수 있는 메리트로 인해 방문 해서 이용했는데요. 전일 저녁 9시 입실하여 게임도 하고 푹 쉬다가 잠에 들었는데요. 오전 8시 40분 낯선 사람이 저희 호실의 현관문을 열고 남친과 제 신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중문을 열었습니다. 잠에서 깬 제 남친은 누구시냐고 큰소리로 얘길했고 그제서야 그 낯선 사람은 죄송하다며 저희방을 나갔습니다. 그때 저희는 모두 나체였습니다. 너무 놀랐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카운터에 연락을 하니 죄송하다며 보상 얘기를 꺼냈고 저는 일을 크게 만들고싶지도 않았고 실수였다면 좋게 끝내고 싶은 마음에 퇴실시간에 맞춰 나가서 해당 문제에 대해 얘길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해당 모텔 직원의 실수가 아니여서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라는 내용과 주취자가 물건을 놓고 와서 저희 전층 객실을 다 열어보았다는 내용입니다. 주취자에게 마스터키를 맡겼다는 내용도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본인들의 책임을 회피하는 내용에 더욱 화가 나 저는 해당 문제를 경찰에 신고하여 일을 처리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를 작성합니다. 여러분들은 술에 취한 사람에게 마스터키를 맡기는 모텔에서 안심하고 주무실 수 있습니까?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추가로 사장님 아시는지 cctv 확보됐는지 전화해서 여쭤보니 원래 신고할사람은 전화 안하고 신고한다시며 보상 노리고 전화했냐고 술먹고 전화했냐고 하시며 대놓고 가족이 하는 모텔이라고 신고할테면 신고해보라시네요. 끝까지 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