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실 10시간 특가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있고 그밑에 체크인 오전 10시- 오후 4시 작게 써있어서 이상해서 바로 직원한테 전화해서 무한대실 가능한지랑 오후 2시부터 무한 대실 10시간 예약 된다는점 확인하고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2시 입실하고 2시간뒤 4시에 전화오더니 퇴실해야한다고 연락왔네요호텔 실수일수도 있는데 직원태도가 양*치마냥 누가요??? 이러네요 ㅋㅋ 그리고 무한대실은 4-5만원 비싸다고 강조하질 않나 돈없어서 2만원초반대 일부로 예약한 사람 있나요?거기서 시간 잘못 설정해뒀으면서 왜 손님한테 취조하는지 웃기네요 쓸데없이 기분나쁘게 말장난만 했어요 ^^ 3분정도 그러면서 신입 직원이 응대 잘못했다고 탓하는건 더 황당하고 못났습니다~밤늦게 까지 있을 생각은 없었지만 빨리 나가야한다는 압박감에 8시까지 나가기로 걍 합의하고 퇴실했는데 퇴실1시간전부터 엄청 큰 벨소리로 재촉하는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청결은 걍 보통에 욕실은 곰팡이나있고 냄새 심합니다 위치는 저희 커플한테 좋지만 거긴 다시는 안갈 것 같아요 1층에 있는 음료수도 주문하고 45분걸리고 모처럼 쉬는날이였는데 짜증나고 기분 망쳤어요^^기본적인건 거기 직원들이 잘알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