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후기 잘 안 남기는데요.거리 편의성 때문에 예약했던 건데 손님이 많은 건 알겠지만 도착했는데 객실 스페어가 청소중이라 10분 15분 대기하라 해서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었고 대기 후문자가 와서 키오스크에서 예약 번호 등록을 하니 객실카드와 객실번호 종이가 출력되었는데 객실카드랑영수증에 객신번호가 상이하여 복도에서 대기. 프런트전화해서 다른 객실번호 알려줘서 입실했더니 들어가자마자 신발장에 진한 복숭아 방향제 냄새가 나길래 상큼하다하면서 객실을 들어가니 침대 옆 안마의자 쪽에서 빨래가덜 마른 쉰 냄새가 나서 바로 프론트에 객실변경 요청하니또 10분 15분을 대기하라 하고. 안내받은 객실로 들어가니 처음 호텔 도착했을때 대기시간과 객실변경으로딜레이 된 대기시간 참고 해서 시간 준다고 하더니 원래야놀자 처음 예약시간에 바로 스피커로 10분 남았고 예약시간 넘는경우 추가 비용 든다는 어이없는 방송누가가요?? 예약을 왜 하고 가는거죠? 딜레이 시간이 있는거면 대실시간에 30분은 웨이팅으로 날리고 안내데스크에서의 뻔한 얘기만 듣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