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실

방문 시기가 좋지 않았나 봅니다. 주인 없는 집에 혼자 지내다 왔습니다. 아무런 서비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너무 좋았어요. 반딧불이도 봤고, 주변 모든 풍경이 나를 채워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한적한곳에 있고 조용하고 숙소 컨디션도 좋습니다.다만 문앞에 나무로 되어있는데 사람들이 돌아다니면 삐걱 소리가 조금 크게 들려요 ㅎ

시설 그런거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잠만 자면되고파티없는 게스트 하우스 말고내가 사온 거 편하게 먹고싶고풍력발전기 걸어서 5분 내로 갈정도면좋겠다 싶으면 추천아침에 새 소리에 기상가능

객실 내부와 청결상태도 왠만한 모텔보다 나았음.다른 손님들과는 서로 에티켓을 지켜가며 조용히 숙박 할수가 있었음. 사장님이 공동화장실! 샤워장! 도 청결한 공간유지를 하는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사장님이 안계신! 그렇지만 연락드리면 오세요ㅎ.ㅎ 파티 없음 진짜 조용하게 쉬고싶으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루가 반겨줘요! 저는 여자지만 지금 제상황에 너무 알맞았던 곳이었어요 편히 혼자 푹 쉬다왔어요 다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바깥에 있어 밤늦게 여성분들 조금 무서우실수는 있지만 그거 말고는 완전 추천 위생상태도 이불상태도 뽀송뽀송 넘나 좋았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