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망이고 다시는 오기 싫은 숙소입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는데 여기는 정말 비지떡이 아니라 쓰레기도 안 되는 숙소인 거 같아요. 주인분한테 문의할 게 있어서 전화 할 때부터 예의 정말 없는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로 마주해보니 정말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고 소위 말해 말하는데 꼽을 정말 많이 주시더라고요. 객실 청결도는 굉장히 좋았는데 주인분 인성이 정말 밥 말아먹어서 기분이 정말 나빴습니다. 그리고 제약이 정말 많습니다. 가스버너를 쓰지 마라 부터 등등 정말 어이없는 제약도 많습니다. 만약 여기를 오실거면 고기 굽거나 요리해서 먹을 생각은 마시고 그냥 배달음식 시키세요. 그리고 사장님이 말씀을 너무 기분나쁘게 하셔서 짜증이 난 순간에 갑자기 별점관리 하려고 저희한테 친절하게 하시는게 이게 더 기분 나쁘더라고요. 서비스 친절도 그냥 없다고 보는게 맞고요 재방문의사 도 전혀 없고요 즐길거리도 0이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쓰다보니까 생각이 나소 적는데 여기 사장님은 손님에게 서비스를 베풀 생각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여기 왕이니까 내 통제를 따라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거 같아요. 이 반증이 저희가 가스버너를 사용하려고 하니까 “어제 2박으로 온 사람들은 나한테 사정사정 빌면서 가스버너 썼어 ~” 라고 꼽을 주시더라고요. 정말 화가 나고 기분이 정말 나쁩니다. 맘 같아서는 전액환불 받고 싶어요. 진짜 가평 가실 때 비싸고 좋은 숙소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