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사장님 친절 하시고시설 깨끗하고위치가 너무 좋아서 편하게 이용 했습니다 ~1층 정수기랑 커피 머신 너무 좋아요 ~ 에버랜드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일회 용품을 판매하는게 조금 아쉬웠지만완전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 할게요 ~

방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방이 생각보다 좁아요

쾌적하고 편히 쉬었다갑니다

에버랜드 방문후 늦은 입실. 아기랑 따듯하게 잘잣어요~욕실환풍기 통해서 담배냄새가 들어오더군요 화장실 문닫고 있으면 괜찮았습니다~

여기 가지 마세요

애가 침대서 구르는 편이라 온돌로 예약. 일정상 편하게 쉬고 오전에 민속촌가려고 왔어요. 목적에 맞을뿐... 욕실이 너무 더러워서 말씀드리니 밤 10 시가 다되었는데 환불이라뇨. 청소라도 해두심 될것을.. 누군가의 머리카락도 있더군요. 하루 걍 대충 씻고왔습니다. 안가면되죠.

다시 오고싶지 않아요

가격도 착하고 위생상태도 좋습니다

국내숙소 중 정말 최악을 보았네요... 아무리 위치가 좋다더라도, 온돌방이고 주로 애기있는 집들이 온돌방 예약할텐데 청소상태가 최악이에요. 욕조나 욕실바닥엔 털들이 남아있고, 물때도 있음. 혹시나해서 물티슈로 바닥 두번 세번 닦았는데 이건 묵은 먼지&이용객이 흘린 과자부스러기, 머리털 계속나와요. 방쪽 세면대 옆 양치컵엔 먼지가 수북히... 이불 근처랑 방문앞도 혹시나 닦았는데 물티슈 16장은 쓴듯요. 이건 복불복이 아니라 그냥 청결관리를 안하는듯합니다. 가지마세요. 공항에 일찍 가야해서 어쩔수없이 아이1명 추가금내고 6만원내고 1박한건데... 지방의 20년된 모텔보다 못하네요. 호텔 직원은 친절하십니다. 새벽에 현관 열심히 청소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