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서 보면 담배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해서 좀 걱정을 했습니다만 모텔 전체가 금연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앞서 흡연한 사람이 있다가 갔다면 잔여 냄새가 남을 것이고 또 아래층에서 흡연을 하면 당연히 위로 냄새가 올라오는 것은 금연 건물이 아닌 이상 어쩔수가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일단 4박5일 동안 머물러 있으면서 느낌점을 나눠서 작성한다면아쉬운 점1> 글쎄요 솔직히 전 없었습니다좋았던 점1> 냉장고가 다른 모텔과 달리 넓습니다 그래서 연박하는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장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연박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2> 주차 시스템은 대리주차[발렛주차]로 되어 있어서주차를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퇴실할 때 프론트 200번으로 걸어서 미리 빼달라고요청하시거나 아니면 직접 퇴실시 요청하시면 됩니다3> TV와 PC가 연결되기 때문에 웨이브 혹은 넷플릭스 등등볼 때 좋습니다** PC 화면에 PC와 TV 연동시 소리를 TV에서 나도록 아이콘이 있습니다4> PC로 배틀그라운드 게임이 가능할 정도로 사양이 좋습니다5> 옷걸리가 따로 또 있다는 점 이것도 큰 장점입니다[사진참조]6> 근처 식당가도 많고 마트와 가까우며 편의점도 좌우로 근처에 있습니다7> 객실 문이 이중으로 있어서 소음 차단에 효과적이고객실이 넓어서 이 역시 상당히 좋았습니다8> 연박인 것을 감안해서 객실 위치를 좋은 곳으로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프론트에서의 배려가 아니라면 얻어 걸린 것이겠죠?9> 연박 기간 동안 정말 부담이 없었습니다다른 곳은 연박인데 전화가 와서 퇴실하라고 하고매번 나갔다가 들어올 때 어디 호실이냐고 프론트에서 물어보니 괜히 눈치보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살짝 나쁘기도 했는데여긴 그런 부담감이 단 1도도 없었습니다그래서 다음에 올 일이 있다면 이쪽으로 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