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니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차장에서 좀 해매고있으니 사장님이 내려오셔서 주차키 맞기고 내렸네요~ 시설은 리모델링했는지 그럭저럭 괜찮은데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저 직접 안내실가서 받았고 큰 두루마리휴지받아서 화장실에 제가직접 장착했어요~ 사장님이 친절은 하신데 뭐랄까 사소한 부분이 좀 고급모텔로서는 부족해보입니다.장판도 떠있는건지 조금 밟으면 느낌이 좀 푹푹드가는 느낌이납니다. 시설은 나무랄데없었지만 뮌가 2% 부족한 숙소였네요~ 그래도 나름 편안하게 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