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역이랑 아주 가까운 숙소입니다!
미니룸이 생각보다 크기가 많이 작았어요! 후기가 좋아서 그거 하나 믿고 온건데 이해가 잘 되지않네요🙂
밤새도록 건물 보일러가 켜져서 생기는 건지, 원인은 모르지만 주기적으로 너무 큰 소리가 나서 천둥이 치는 것 같았고, 창문을 열면 음식물 냄새가 올라와서 환기도 못하고 습한 상태로 지냈습니다. 당연히 청소도 안되어있어서 바닥이나 침구류 직접 정리했구요ㅎㅎ 👍🏻 다음에는 정말 급하지않으면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밤새도록 머무르기 힘들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