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녀온 모텔중에 최고로 최악 입니다! 두번 다시 가고 싶지도 않고, 주변사람 추천하면 욕 먹기 좋은 곳 입니다. 청소도 제대로 되어 있지도 않고, 바닥은 이전 고객이 흘려놓은거 닦지도 않아서 끈적끈적하고 비품,화장실도 구식에다가 문은 제대로 닫히지지도 않고, 풋타올도 구비 않되어 있고, 타올도 얋아서 샤워후 두장 이상 써야 되고, 아직도 열쇠사용하는 숙소.. 위층에서 뭐하는지 늦은시간에도 쿵쿵 뛰어다니는 소리에 밖같 소음도 방음 않되서 차 소리에 섹소폰 소리까지 시끄럽게 들립니다. 그리고 인터넷 티버 없고, 티비도 채널 몇개 되지도 않고, 체크 아웃 시간도 않됐는데 20분전에 객실 전화해서 시간됐다고 나가라고 하고...뭔 이런곳이 있는지 진짜 최고 입니다... 별점 1점도 아깝습니다. 1만~ 1만5천원 보태서 다른데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