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잘 쉬다갑니다ㅎㅎㅎ

첨에들어가서 담패 냄새가 확나서 놀램,볶도 문하고 창문 열어노니,복도에 바람이 통해서 그런지 금새 냄새나감.방이 어두어서 개인적으로 밝은게좋음.욕조있는 모텔 이여서 왔는데,욕조가 너무커서 물 채우기 미안함,기타 괜찬음

첨에 들어가서 방이 어두어서 놀람.방이 전날 묶었던곳보다 커서 좋음.얼핏들어가선 약간 낡음느낌,있다보니 괜찬음

매우 좋음

깔끔하고 좋아염

컴퓨터가 렉걸려서 게임을 잘 못했어요ㅠ 머리카락이 쪼금 있어서 아쉬웠어요

낮에 영업하시는 아주머니분이 상당히 불친절해서 다시는 오지 않을 거 같네요

구구구구구굿

좋아요. 잘쉬다갑니다

매주 잘이용했는데ㅠㅠ.. 이번에는 수건이 덜말려서 접혀있더라구요..좀 많아 축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