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수정합니다 여행을 자주 가서 착각했네요 무인텔이고 정해준 방은 없었고 도착해서 전화하니 그냥 주차장 열린 곳 들어가면 된다 해서 그렇게 들어갔습니다 긴 통화는 아니었지만 딱히 친절하시지는.. 방은 그냥 딱 깔끔했어요 욕조가 있는데 1인용인 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좋았어요 숙소에 대한 불만은 딱히 없었고 근처에 아무것도 없다는 거? 편의점이 24시 하는 곳이 좀 멀리 있어요 미리 필요한 거 사가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조용하게 쉬고 싶을 때 또 생각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