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 준사람들은 양심이 없다...거리적 위치말고 좋은게 없다낡은 건물은 맞고 알고 들어갔는데 관리도 안된게 열받음특실인데도 퀘퀘한 담배냄새 묻어나고 예약하고 안내데스크에 갔는데 나와보지도 않고 자다가 부스스 일어나서 30분이나 기다림청소도 제대로 안했는지 화장대 화장품들 뚜껑 다 열려있고... 방바닥에 뭐가 밟혀서 목욕할때 까맣게 묻어나옴컴퓨터 타자기는 키 이상하게 꼽아놔서 키 헷갈리게 안들고 찐득찐득, 헤드셋은 낡아서 천 다 떨어진거 교체도 안하고..더 적고 싶은데 손아파서 그만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