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류랑 청소를 깨끗하게 관리해주시고 여사장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머무는동안 이웃을 잘못 만났는지 옆방 문장난, 다투는 소리가 뚜렷하게 들려서 벽은 얇은편인거 같아요. 딱딱한 침대를 선호합니다만. 스프링이 선명하게 느껴져 조금 아팠습니다. 같은 가격에 다른 곳은 복도며 객실이며 담배냄새가 깊게 배어있는데 비해 여기는 전혀 불쾌한 냄새 없이 쾌적한 시설을 경험했습니다! 주차공간이 넓고 넉넉해서 편했고 오히려 이정도 숙박요금에 감사함을 느낄정도로 깔끔한 시설이였습니다.가성비 숙소로 후기가 많은 이유가 있었더군요. 다음에도 숙박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