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서는 친절하십니다일전에 타지역의 숙소에서 워낙 사진과 다른 객실을 받아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사진과 같은 객실 주셨어요주변에 맛이 괜찮은 식당들이 꽤 있어요아이에게 필요한 자연드림이라는 가게를 찾아봤었는데 도보로 십여분 거리에 있는것도 저에게는 큰 메리트였구요ㅎㅎ개인까페같았던 곳의 커피도 제입에 맛났습니다수건도 넉넉히 주셔서 좋았어요다른건 다 정말 좋았는데, 화장실의 청결도가 좀 아쉬웠습니다ㅎㅎ화장실 벽에 콘택트렌즈가 붙어있었어요^^;;1박 잘 하고 갑니다혹여나 광주를 갈일이 또 생긴다면 다시 묵고싶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