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후기 작성안하는데... 모텔에 문제가 많은거같아서 적습니다 우선 제가 예약했던 룸의 사진과 달랐습니다 그리고 들어갔을때 청소상태도 불량했습니다 있던 수건으로 닦았는데 먼지가 매우 많아서 찝찝했어요. 사진과같이 있는 비품의 유통기한은 7년이상 지난 제품이었고 무엇보다 불만인건 갑툭튀 저 쇠코챙이는 무엇인지... 안전상 수건으로 제가 가려두긴했는데 몰랐으면 찔렸을거에요 ㅡㅡ 화났지만 여행 망치기 싫어서 별얘기는 안했어요. 그리고 전기포트기에도 물이 어중간하게 담겨져있고 침대시트도 더러웠어요
여러모로 여행 망칠뻔했지만 앞으로는 후기 점수만 믿고 가면 안되겠구나를 깨닫게해주는 경험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