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있어 침대말고 온돌방을 찾고있어서 여기 예약했어요.. 목욕탕이랑 함께하는 숙소라...다음날 목욕탕 무료로 이용가능했고...수압도 좋더라구용..이날 갑작스레 추워진날이였는뎅..사장님이 보일러 빠방하게 넣어주셔서 따뜻하게 잤어용^^ 주차도 직접나오셔서 어디에 해야하는지 안내도 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셨어용~^^아쉬운점은 7살 5살 아이랑 같이 갔는뎅..예약할땐 인원추가금액 공지가 없었는뎅..현장가서 애들나이 물어보고 7살 아이 만원추가되성...좀 아이러니했어용..다음엔 예약할때 미리 알수있게 공지적어놓으셨으면 좋겠어용ㅎ잘쉬고 갑니당ㅎ담에도 군산갈일있음 예약할께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