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로네요,, 1시간일찍 도착하긴했지만, 어떤방은 올려보내주시고 저는 여자라그런가 7시에오세요 딱짜르시고, 그럼 청소 언제 끝나시냐하니 떼쓴다고 되는게 아니라는둥 다 핑계는 있다는둥,, 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두번은 안가지싶어요, 같은남자가 이야기하면 그정돈 아니라던데 신랑말론,,, 전그랬어서 그뒤로 그냥 그러려니, 새해라 꾹 참고 넘기고 아이를위해 하루보내고왔네요 두번은 절대 안가렵니다. 그리고 전기포트 못믿겠다는둥 그런말 저는 하지도 않았는데, 다른방손님이랑 착각하신건지 저희신랑한테 저가 그랬다고 말씀하셨더라구요,전 퇴실전까지 지하1층 안내실 내려간적도 없어요,사장님말맞으시지만 제가 여러번 물어본게 아니라청소가 30분걸린다길래 그럼30분뒤냐고객입장에서 다른방은 일찍올라가니 물어볼수 있던부분 아니였을까요?... 사장님 대응이 귀찮은듯한, 그런부분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제가떼를 쓴게아니라요! 애엄만데 굳이 기다리라면 기다릴텐데 떼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