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의 경험이 되었습니다1. 냉장고에 냉기가없어 냉장고의 기능을 못합니다2. 휴대폰충전기가 없어 불편합니다3. 방이 따뜻하지만 저에게는 좀 덥고 갑갑한 느낌이 있어 창문을 열어봤는데 대로변 소음이 심합니다4. 에어컨을 켜보려했으나 오류코드뜨면서 작동이 안됩니다5. 인테리어는 새로한게 맞지만 내부 비품,가구 등은 여전히 no25일때 그대로입니다 침구도 그대로라 베개 솜이 다 죽어있고 매트리스도 스프링소리가나고 전혀 푹신하지 않아요6.가장 중요한건데 늦게퇴실 상품 이용으로 3시퇴실인데 12시 좀안되서 청소직원이 문을 벌컥열고 보더니 미안하다고 합니다. 놀라서 잠이 깼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2시쯤 또 문이 벌컥 열리고 닫힙니다. 또 놀라깼는데 이번에는 남자분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여자혼자 숙박하는 상황이엇고 가운에 속못만입고 자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고 기분이 나빠 바로 옷입고 퇴실했습니다. 퇴실시간 고지를 청소담당 직숸분에게 하지않은건지 모르겠으나 제가 아무것도 안입고있었거나 남자친구와 같이 방문해 애정행각이라도 하고있었다면? 상상만해도 소름이 돋네요. 두번 다시 방문하고싶지않은 곳입니다.그럴듯한 인테리어 사진에 저렴한가격에 방문하려하시는분들은 한번더 고려해보시길 권장드리고싶습니다한치의 거짓없이 사실만을 작성했으며 업체의 입맛에 맞지않는 후기라고해서 블라인드되는 일이 없었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