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2시에 체크인을 하려고 했으나 준비가 되지 않아 기다려 달라는 얘기를 하셨고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져 방을 바꿔달라 문의를 했으나 카운터 직원분 께서 일반방은 10만원짜리 라면서 방을 바꿔주지 않으셨습니다.그리고 방을 바꾸지 않겠다면 다른데 가라고 계속 재촉하고 다른인원과 대화후 알려드리겠다 했지만 5분도 되지 않은 상황에 23시임에도 지금 취소 안 하면 취소 못해준다고 재촉,협박을 하였습니다.그리고 기본적인 서비스(일회용품)도 제대로 받지 못했으며 추가 인원이 있어 이불을 제공받길 부탁하였으나 창고에서 알아서 꺼내가라면서 직무유기도 하시더라구요아참! 모텔에서 신분증 검사 또한 하지 않는 곳 입니다.바닥에는 얼룩, TV에서는 넷플릭스X 유튜브만 시청가능, 화장실 수압 최악, 정수기 거의 망가지기 직전제가 이때까지 경험해본 숙소중 제일 최악이였으며 손님 취급 안 받고싶은 분들은 여기서 묵으시면 될듯합니다.그리고 직원분이 말 할때 다 끊고 싸가지없게 말씀하시고, 손님 뒷담까지 하시는걸 다 들었습니다. 절대 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