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묵었던 숙박중에 제일 괜찮았습니다섬세하게 신경 쓴 모습이 좋았구요물도 넉넉히 채워져 있었고탄산수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욕조도 월풀이라 좋은 경험이였습니다보통 숙박하면 샤워 타올 없는데여기에는 있더라구요 안 썼지만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특히 이불이랑 배게가 너무 푹신해서 꿀잠 잤습니다다만,전기포트에는 먼지가 좀 쌓여 있었고침대 옆에 콘센트가 안 보여서 드라이기 있는 쪽에 충전해서 조금은 불편했습니다그리고 문이 안 잠기더라구요배달분?이 오셨을때 문을 여셔서 조금 당황했습니다그 뒤로 잠금 버튼 보고 안에서는 잠갔습니다그러한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쉬다 갔습니다아침에 일나서 토스트와 원두커피가 있어서 간단하게 아침 해결해서 좋았습니다다음에도 묵을 일 있으면 여기서 묵고 싶습니다 감사히 잘 묵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