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에서 제일 평점이 좋길래 묵었습니다. 근데 남자 종업원분의 태도가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이불피가 제대로 묶여있지 않아 이불을 덮자바자 피가 바로 풀렸고 그 안에는 담배자국, 이상한 자국들이 너무 뭍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불피만 덮여있음 괜찮아서 이를 다시 해달라 부탁했지만. 본인 소관이 아니라고 하시며 끝까지 거절하시고, 남는 이불이 없다 혼자 해봐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이런 글을 남기는데 종업원분이 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