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스위트

기본적인 청소도 안 되어있고(물기 닦은 수건 그대로 세면대에 방치, 휴지 케이스는 떨어져 널부러져있음) 환기도 제대로 안 시킨건지 들어가자마자 꿉꿉함 그 자체 놀기엔 위치는 좋음 청결 신경안쓰고 잠만 잘거라면 추천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협소합니다. 주변에 먹거리가 풍부하여 돌아다니기도 편합니다. 퇴실시간이 긴것두 하나의 장점인데, 청소하시는 메이드님들이 우당탕탕 소리가 시끄러운 점이 좀 아쉽습니다.

숙소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추웠으며 내부는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지 않아 지저분한 느낌이 들었음. 대부분 일회용 치솔, 치약세트는 숙소비에 포함 되어 그냥 주던데 이곳은 따로 돈을 내고 사야하는 상황이라 가격이 비싸다고 느꼈음.

편히 쉬다 갑니다.

다시는 안가고 싶습니다 지저분함을 가리려는어두운 조명 욕조는 누리끼리하고 물나오는곳은 검은곰팡이로 가득했어요 담배냄새가 깊숙히 침구에 방에 ..정말 코가 아프고 지저분하고그냥 여관수준인데 주말이라 가격은 비싸고 진짜 비추입니다

화장실 전등 하나 없고샤워기 온수버튼 안돌아갑니다별3개주고싶지만 잘 놀다가서 5개드립니다.

위치는 괜찮으나 청소상태가 최악입니다.

구리구리구리 모기 윙윙 에어컨 왱왱 침대는 푹신 화장실은 씨스루(문도 안닫힘)

최악 오브 최악 이불은 언제 세탁했는지 누리끼리화장실은 지릉네 작살 우웩참 넘하네요

시설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서비스가 안좋았습니다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