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다살다 이런데는 처음보네요 캐리어들고 짐이 많아서 25분 늦게 퇴실한거는 저희가 늦은거니 죄송하긴한데 짐 맡기고 밥먹고오려고보니 카운데 아무도없고 밖에 담배피고 있길래 기다리고 있는데 들어오자마자 늦게퇴실했으니 만원 더 내라고 ..ㅋ참..저희층도 방 전부 텅텅 비어있고 저희밖에 없는데추가요금을 그렇게 받는데는 처음봤네요.방은 디럭스 이상급 랜덤이라더니 딱 디럭스 주면서화장실은 침대 코앞인데 화장실 문 제대로 닫히지도않고안에서 볼일보는거 다보이는데 문안닫히면 커플들어떻게 이용합니까 ㅋ 드라이기는 머리 부러져서 흔들거리고 제대로 이용도 안되고 뜨거운물도 제대로안나오고 방에서 냄새나도 그냥 바꾸기도 귀찮고하루잘껀데 그냥 참고잤더니 정말 그런방도 장사하겠다고 추가요금 받는거보고 어이없어서 처음으로후기같은거 남겨봅니다. 해외있다가 하루 놀러올겸 자고가는거라 후기 많이 보고 간건데 진짜 후기들믿을게 못되네요..수원 20년 살았는데 이런 모텔은 첨이네요 다신 안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