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열었을 때 벽지와 창틀이 에 물 샌 자국인지 곰팡이 자국인지 누런 자국이 있어 1차Tv를 틀었을때 성인컨텐츠가 눈 앞에 있어서 2차컴퓨터를 틀었는데 모니터가 나가있어 3차화장실 문도 뭔가 무겁고 유리문이라 4차 방 바닥에 꺼져있는 부분이 있어 5차 당황했습니다. 매트리스는 딱딱하고 좀 쌀쌀합니다. 온수 나오는 지는 체크 해볼 생각도 안 했네요. 밑에 건빵, 사탕이 있고 생수 두병만 냉장고에 있습니다. 실수로라도 다시 안 가려고 적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