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착각해서 입실시간보다 두 시간이나 빨리도착했는데 양해해주셔서 바로 입실할 수 있어감사했습니다. 남자사장님이 전화 받으셨는데친절하셨어요~209호였는데, 방 배치가 특이했지만깨끗했고 편안했습니다!특히 창문 맞은 편 가려지는 건물이 없어서계속 열어놓을 수 있어 좋았어요.침대에 누워서보면 하늘만 보여요~🙂화장실이 좁은 편이고, 냉온수 조절을 미세하게 잘 해야되는게 작은 단점이지만 편하게 잘 보냈습니다.근처에 편의점이나 배달음식 뜨는건 거의 없어서먹거리는 미리 사서 들어가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