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에서 담배물고 손님 접객.. 로비에서부터 담배냄새 개쩜.. 사장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으나, 입구에서부터 담배연기가 자욱할 정도스위트에서 묵었는데 엘베에는 1층으로 표기되었으나 사실 지하임. 지하 특유의 쿰쿰한 냄새 작살남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냄새 때매 어질함방에 창문도 하나 없어서 냄새 안빠짐폐소공포증 있거나답답한거 싫어하는 분은 절대로 피하길 추천목욕탕은 밖에서 블라인드를 조절할수 있고불투명이라서 가족끼리 와도 불편함똥싸는 것까지 다 보임위치는 신촌역에서 3분정도 걷는 거리라서 괜찮음. 주변에 먹거리 놀거리 많음어메니티도 나쁘지 않으나,숙소가 지하라는 것에 모든걸 까먹음지하인줄 알았음 예약 안했을듯..추가로 안전에 대해 얘기하자면스프링클러 배관 전부 잘라놓음(마감도 안되있고, 습식 스프링클러 헤드에 벌브는 다 빼놓은거 보니까 아예 펌프에서 부터 잠궈놓은거 같음)불나면 도망갈 공간이 아예 1도 없음...두번 다시 안갈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