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남자직원분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갈때는 기분좋게 들어갔는데 그 다음날 일정이늦춰져서 대실하려고 여쭤보니 어떤 여자직원분 계셨는데 목소리도 크고 쏘아붙이면서 말투도 띠껍고 오히려 저한테 따지듯이 말하시는 그런 직원분은 처음입니다 .. 제가 먼저 나가고 일행이 몇시간 있다 늦게 나왔는데 일행도 그 여자분 너무 별로라고 말하더라구요 일행이랑 있었을때는 어땠을지 모르나 여자직원분 친절도는 너무 불쾌했습니다 방 컨디션이나 이런건 괜찮았는데 부산 자주 가는데 그 여자직원분 때문에 다신 안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