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여길 선택한 제가 잘못이죠...앰배서더인줄 알고 예약했는데 네비가 산으로 가더니 완전 산장으로 가던군요.비싼 돈을 지불하고 갔는데 어쩔수 없이 하루 묵었습니다.제가 겪은것만 나열하면일단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곰팡이 화장실에 던져서 걸려있는 청소시 사용했던 수건청소가 전혀 안되서 누구껀지 모르는 털이 잔뜩 있고녹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쓸수 없는 욕조물 사용시 마다 철철 새는 세면대쓸수없을만큼 고장난 샤워기겨우 달려있는 휴지걸이누가 쓰다가 없어서 물을 채워 넣은 샴푸통마지막으로 이 시국에 공용 칫솔, 비누를 사용 해야하는데 이 마져 더러워서 못 쓰겠더라구요. 주변에 나갈수도 없어서 새로 살수도 없고... 그냥 고립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하... 아침에 일어나보니 새똥이 덕지덕지 묻어 있는 유리창까지 방점을 찍떠군요.생각같아서는 진짜 전액 환불 받고 싶은데...방법도 없고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내 잘못이다 생각해야죠...순천시에 신고 했는데 그거나 잘 처리 되었으면 좋겠네요.여러분 속지 마시고 저 같은 피해 입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