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게 비지떡이라고 싸서 들어갔는데 후회했네요...좀 더 주고 딴데갈껄 야자라는 브랜드를 너무 믿었어요ㅜㅜㅜ사진보이시나요? 방충망은 구멍이 뚫려있고 청소는 했는지 먼지가 너무 쌓여있어요..침대도 앉았다가 푹 꺼져서 깜짝놀랐네요..ㅜㅜㅜ 문은 진짜 할말 많은게...일단 화장실문 다 안닫겨서 샤워하는데 바닥에 물이 다 쌨어요...ㅜㅜㅜ 거기다 젤 최악은 현관문...문을 닫는데 꽉 안닫으면 잘 안잠겨지고 소리납니다...키 대는데 문이 갑자기 안열리고 이중문없고...여자 둘 자는데 문 잘 안열리고 닫기는거 보니 너무 불안하더군요....결국 카운터가서 방바꿔달라 말했더니 청소하시는분 다 퇴근하셔서 안된다는 답변만 받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