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렇게 더러운 숙소는 처음 오네요 가격이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 바닥이랑 쇼파 아래에 먼지랑 머리카락 그득하고 침대에는 담배빵 수건은 너덜너덜 심지어 냉장고엔 이전 사람이 먹다 남은 콜라까지ㅋㅋㅋ 이것도 방이라고 8만원에 들어간게 너무 아까울 정도에요 화장실엔 물때 엄청 많고 그래서 전화해서 청소가 안된것 같다 하니까 방이 하나밖에 안남았다 하면서 말도 안 끝났는데 끊는 대응까지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흡연객실 선택 여부 없어서 그냥 지냈는데 들어가니 담배쩐내 장난 아니라서 결국 공기탈취제 사다가 뿌려서 잤네요 이렇게 관리가 안된 곳은 처음이였고 8만원 버렸습니다 아까워서 자면서도 억울하구 분통 터지네요 관리 좀 해달라는 후기 봤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고 전혀 개선이 안되는 거 보니 베짱장사 하시는 건가 싶네요 다시는 방문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