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사진과 너무달랐고 시설도 낙후되어있네요..8명 이서 잤는데 화장실 하나는 힘듭니다...최대6명도 많아보입니다..

숙소가 사진과달라서 놀랫습니다..8명이 이용했는데 좁습니다..화장실이 하나가 치명적이고요 티비가 큰거가 제일 맘에들었지만 전체적인 시설은 굉장히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요금을 인당 만원이라고 통화했는데 방문해서 결제할때 만오천이라고해서 또한번 놀랬네요. 시내접근성 제외하고는 아쉬운 숙소입니다.

부엌불이갑자기꺼졌지만 좋았어요

취사가능 아닙니다. 고기 전기불판 주는데 너무 더러워서 이용 안 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방이 사진으로 봤던거보다 훨씬 예뻤어용 청결했구용 방크기도 적당하고 분위기두 있었구 펜션같이 좀 편한 느낌도 있었어용 사장님두 친절하셨구 방에 없는게 있어서 전화드리면 바로 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당 남자친구랑 3년이라서 기념으로 놀러왔는데 정말 좋은 추억만들고 가용 밖에 욕조두 있구 천장은 투명??해서 달도 보고 좋았습니당 그리구 1시퇴실인데 늦잠을자서 혹시 1시30분에 나가도되겠냐 여쭤봤는데 괜찮다구하셔서 감사했습니당 ☺️다음에 또 갈게용 친절하게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당

너무너무 좋았고 덕분에 파티룸에서 이벤트 잘했습니다 여친 대만족

잘 놀았습니다

괜찮앗어요

입실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들어가게해주고 고깃판도 빌려주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