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옆 천장에선 물이 뚝뚝 떨어지질않나 자면서 너무 찝찝했고 바닥에 수건 깔아놓았을정도네요ㅋㅋㅋㅋ물이 피부에 떨어질때도 있어서 굉장히 불쾌했음사실 이걸로 별로라고 까고싶진않음 여기 가성비도 좋고 괜찮은데 가장 큰 문제점이 하나가있네요저녁에 계신 풍채있으신 사장님은 친절하셨는데마른 남자분 친절하지도않고 손님을 다시오게 할만한 능력도 개념도 없네요오히려 손님 떨어지게 만드는 불친절...마른 남자분 응대로 인해 다신 안갈것같네요퇴실 하기전 전화로 여자친구가 1시간 추가이용 요금 물어봤더니만원이라고만 해서 알겠다하고 1시간 추가 이용후 나왔는데갑자기 현금만 가능하다며 계좌이체,카드 모두 불가능하다고 카드로할거면 2만원 결제하라고해서 어이가없었네요애초에 물어봤을때 현금만 가능하다고 얘기도 안했으면서 마른남자분이 자기는 현금만 가능하다고 전화상으로 두번이나 얘기했다며 지금 자기가 거짓말 치는걸로 만드는거냐며 별 시답잖은 소리나하고있고그럼 우리가 당신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간겁니까?ㅋㅋㅋ 안들은걸 안들었다했는데 자기혼자 열받아서는 뭐라하는건지ㅋㅋㅋㅋ전화상으로 미리 현금1만원 카드2만원이라고 얘기라도 해줬으면 1시간 추가 이용 후 별말없이 추가결제하고 나왔을텐데 갑자기 무슨 사기치는것 마냥 “아 원래 카드 2만원인데 15,000원으로 해드릴게요” 무슨 시장에서 물건값 깎아 팔듯이 그딴식으로 얘기를 합니까 ㅋㅋㅋㅋ그리고 갑자기 그냥 대실25000원 결제하라며 자기 기분 나쁘니까 지 기분대로 금액 올리고 내리고하는 모습이 너무 불쾌하고 괘씸하네요마른남자분 대단하다고 새삼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자주이용하시는 손님들이 계시다면 박수한번 쳐드리겠습니다 그분들이 보살입니다자기랑 통화한 사람이 누구냐며 제 옆에있는 여자친구랑 실랑이 하려는 모습 진정한 강약약강 이시네요그사람이 직원인지 사장인지는 모르겠는데 사장이라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직원이라면 이 숙박시설에 전혀 도움되지않는 사람같네요 숙박업소측에서 잘 생각해보시길...아침부터 기분만 상했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