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하우스

생파를 위해 6명이서 갔는데 너무 즐겁게 놀았어요 흰양말이 까매져서 별하나 뺏네요ㅋ 커플 세팀이서 간거라 큰방을 주셨어요 다시 가서 놀고싶은곳이였어요 욕조가 너무 개방적이라 욕조 사용은 못해봤네용ㅋ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욕조에 물을 받다보니 새더군요.규모가 커서 공기가 차우니 전기장판 깔려있어 따뜻하게는 잤고요. 노래 안 불렀는데 새벽 2:30 노래 부르냐고 전화와서 자다 깼더니 잠도 안오고 좀..

내부에서 할 것이 많아서 밖에 안나갔습니다.

아주 잘놀았습니다. 생각보다 내부에할 것도 시켜먹을 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잘 놀다 가요!!

남자들 끼리 잠자기 위해 갔었는데,노래방 최신곡 있어 좋았고, 전체적으로 위치, 서비스 만족 했어요

노래방 안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팠습니다. 환기도 안되는 구조고 노래방 좌석시트 다 뜯어져있고 욕조안에 시커먼 때 있어서 거기선 샤워도 안했습니다. 더럽고 냄새나고.. 청결에 예민한 일행이 있어서 시종일관 기분나빠했습니다.방 들어갔는데 전화와서는 cctv로 짐들고 가는거 다 지켜봤다는 뉘앙스로 토하거나 하지말고 깨끗하게 써달라고합디다.무엇 하나 빠짐없이 전부 최악이네요. 다신 안옵니다.

노래방에 큰 기대는 안 하고 있다는거에 만족하자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꽤 커서 놀랬어요ㅎ

나름 만족 하지만 조금 아쉽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