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저는 홈이 생긴뒤로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특히나 깨끗한 시설들 때문에 홈모텔만 거의 애용 했다고 볼수 있는데요 이번에 바뀐 카운터분이 서비스가 납득이 안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몇 글자 적습니다. 냉장고가 7단으로 되어 있었음에도 작동이 안되는 것 같아서 카운터에 전화했더니 카운터에서 일하시는 분이 불친절한 말투로 냉동고가 아니고 냉장고입니다 라고 답변하셨고 다시 한 번 안된다고 하니 방을 바꿔주신다며 아무것도 건들지 말라고 내려오라고 하시더라고요! 많이 애용했던 곳이라 냉장고가 7단으로 돌리면 거의 얼음이될정도로 작동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찾았던이유기도 하구요>하지만 냉장고가 7단임에도 불구하고 냉기가 전혀 돌지 않아서 전화드린 건데 올라오셔서 체크도 하지않아보시고.. 짐을 다 챙기고 내려갔을 때 카운터에서 전화통화에와 똑같은 말과 기분 나쁜 어조와 태도로 일관하셔서 불만족스러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