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6시40분전후 체크인 숙소들어가니 담배냄새로 머리 아파서 있을 수 없을 정도였고 바닥에 뭔지모를 쓰레기 발견하고 욕실 세면대 배수구는 욕실바닥으로 연결된 호스로 나와 당황했음
금연으로 봤는데 잘못 본건지 흡연 방~
환기 시키고 청정기 틀고 밖에나갔다오고 그래도 냄새나서 카운터에 말했더니 방향제 주셔서 뿌렸는데도 커튼이랑 여기저기에 베여있는 냄새로 머리아팠음.
동일한 다른객실없다해서 자려고 이불을 보는데 이불엔 얼룩~
후기가 한분이 냄새난다고 하긴 했는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음
다른분들 후기는 좋아 예약했는데 후회됨